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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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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기도
회장 김재영 사무장 김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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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소개

합기도의 근간을 이루는 기본 기술에는 호흡법, 낙법, 족술, 권술, 술기 등이 있다. 호흡법은 합기도에서 그 위치가 매우 중요한데 내면의 힘(氣)을 흐르게 하여 힘의 집중과 기의 양생을 목적으로 하는 송력법(送力法)이며 합기도 수련의 근본(根本)이 되는 수련법이다. 술기는 합기도에 있어 핵심이며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술기는 호신을 목적으로 하며 체내의 기(氣)를 운기(運氣)하여 힘을 쓰며 상대의 근(筋), 골(骨), 기(氣), 혈(穴)을 이용하거나 역이용하여 제압함을 원칙으로 치기와 차기, 꺾기와 던지기로 나누어져 있다. 술기는 치기, 차기, 꺾기, 던지기로 꼭 나누어서 쓰이는 것은 아니다. 치고 나서 꺾을 수도 있고, 차고 나서 던질 수도 있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합기도식 공방(대련)이다.

합기도 술기는 스포츠나 운동이 아니다. 합기도 술기는 생사를 다루는 기술이므로 그 수련자의 마음가짐 또한 매우 신중하고 엄숙한 자세로 임해야 한다. 술기는 크게 맨손으로 행하는 도수술(徒手術)과 도구를 가지고 행하는 무기술(武器術)로 나뉜다. 도수술은 인체의 관절을 다루는 관절기와 경혈을 다루는 혈도기(穴道技)로 나뉘고, 무기술은 그 도구의 종류에 따라 단봉술, 장봉술, 격검술, 띠술, 단장술, 투검술, 투석술 등으로 나뉜다. 관절기는 지관절, 수관절, 주관절, 견관절, 경추, 요추, 고관절, 슬관절, 족관절, 지관절 등을 이용하거나 역이용하여 꺾거나 비틀어서 제압하는 기술로 구분되며, 혈도 기는 인체의 12경락과 2맥의 경혈을 이용하여 치거나, 차거나, 찌르거나 눌러서 제압하는 기술로 구분된다. 술기 수련 시 정신을 항상 상대에게 집중시킨다. 또한, 상대의 호흡을 역이용 할 수도 있어야 하며 몸의 흐름에 강약을 조절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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